2024年5月12日日曜日

577. 日韓関係今後の予測 한일관계의 앞으로 예측

 윤석열(尹錫悦)대통령의 임기가 앞으로 3년 남았는데 어떻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을 한국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다 같이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좋아지지는 못할 것이라고 대답이 올 겁니다. 왜냐하면 지난 총선에서 더불어 민주당하고 조국혁신당이 크게 이기고 여당인 국민의 힘의 세력이 약해졌기때문입니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독도에도 가고 민족의식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무론 독도는 한국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예로부터 부산에서 배를 타면 쓰시마 해류(対馬海流)를 타고 쓰루가(敦賀)에 도착하게 되어 있고 아직기나 왕인박사등 많는 학자들이 거기서 산을 넘어 비와호수를 통해서 그 주변 지역에 정착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강을 내려가가지고 나라,교토에 가서 많은 문화를 전한 겁니다. 그리고나서 백제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세토나이카이(瀬戸内海)를 통해 현해탄(玄界灘)을  건너 백제까지 간 겁니다. 이렇게 교류해온 역사가 있는데 좋지 않는 시대도 많았고 쉽게 사이가 회복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이라도 앞을 향하는 분위기가 있으면 합니다. 세계가 국토 국경을 위해 싸우고 있는데 그게 사람의 생명보다 중요합니까? 뭔가 이상한 시대 삶을 살고 있는 것 갔습니다.



2024年5月9日木曜日

576. 深坂古道探訪記

滋賀と福井の県境にある古代史ミステリーの道。


ゴールデンウィーク前半戦の昭和の日。かねてから

気になっていた深坂古道を歩いてみました。NHK

の大河ドラマ「光る君へ」の主人公になっている人

紫式部。

彼女が父藤原為時と共にこの塩津山を越えたときの

詞書と歌が刻まれていました。「なおからき道なり

や」とあります。辛い道、塩辛い、つらい道、韓来

道。こちらが今回の道程の最終目的地だったのです

が、その手前には、笠朝臣金村が塩津山(深坂峠)

にして作る歌二首(万葉集)もありました。

朝臣は朝鮮半島から来た渡来人に与えた姓なのでし
ょうか?上皇陛下が以前に桓武天皇の母方の先祖が
百済からの渡来人だとおっしゃったことがあります
がその方のお名前が、高野新笠です。朝鮮半島から
の渡来人が敦賀に上陸して、愛発からこの深坂古道
を通って塩津山を越え、ある者は余呉湖畔に、ある
者は琵琶湖の水運を利用してその左岸、右岸に居を
構え、後に優秀な人材は琵琶湖を下り木津川から奈
良の都へと召されて行った。閼伽井屋で産湯を使っ
た天智天皇、天武天皇、持統天皇の三人から三井寺
の名前が付けられたとのことも合点がいく話です。
ルーツを訪ねる旅もいよいよ終盤戦に差し掛かって
来たように思われます。


愛発小学校と山の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