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9일 시가 속에 KOREA를 잦는 기획을 했습니다.
10시까지 우리집으로 모여 커피 한 잔 한 다음에 출발했습니다.
목적지는 가모 쵸의 석답사(石塔寺) ,히노 쵸의 귀실신사(鬼室神社) ,
韓国定林寺跡の石塔と石塔寺の塔 |
鬼室神社 |
百済寺 |
위 세 곳은 성덕태자(聖徳太子)가
창립했다는 역사 깊은 유족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다가 쵸의 오타키신사(大瀧神社).
단풍절에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ドラマだけじゃない。韓国の魅力。 それは日本のルーツがここにある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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