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박용하가 죽은 같은 날,비슷한 시간에 돌아가신 아는 사람의 장례식으로 갔다 왔습니다.
거기서 상주(喪主)가 하는 말・・・
"어떤 인디언의 이야기"
人間은 自身이 태어날 때 周辺의 사람들이 웃는데 自身은 울면서 태어난다.
그러나 자신이 죽을 때는 자신은 웃는데 주변의 사람들은 울면서 보낸다.
“あるインディアンの話”
人は生まれる時、周りの人たちは笑顔で迎えるが、自らは泣きながら生まれてくる。
けれども・・・死ぬ時は、自分は笑うのに、周りの人たちは泣きながら送る。
死に対する深いい話ではないでしょうか?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